[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산우회' 동아리가 지난 23일 새해 첫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산우회 동아리는 지역사회의 산 또는 공원으로 나아가 걷기활동을 하는 동아리로 새해 첫 활동으로 ‘인천 자유공원’에서 진행됐다.

한편,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산우회 동아리 회원들을 보며, 올 한해도 즐겁고 행복한 동아리 모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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