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센터 통합돌봄센터의 가치. 사람중심지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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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지원(PCT)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용인을 ‘서비스를 받는 사람’으로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과 어려워하는 것,
그리고 원하는 삶이 있는 한 사람으로 바라봅니다.
사람을 먼저 이해하는 것, 사람 중심 지원의 시작입니다.
2. 문제보다 사람을 먼저 봅니다.
우리는 때때로 사람을 ‘어려운 행동’이나 ‘부족한 능력’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하지만 사람 중심 지원은 질문을 바꿉니다.
무엇을 못하나요? 대신 무엇을 좋아하나요? 무엇을 잘하나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요?라고 질문합니다.
집중력이 부족해요, 자주 화를 내요, 스스로 하지 못해요, 의사소통이 어려워요 대신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요, 사람들과 함께 할 때 즐거워요. 산책하는 시간이 좋아요 등 으로 표현합니다.
문제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봅니다.
3.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봅니다.
누군가에게는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장소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사람 중심 지원에서는 “이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함께 찾아갑니다.
좋아하는 것(음악, 취미 등)
편안한 환경(익숙한 장소 등)
소중한 사람(가족, 친구 등)
중요한 가치(선호, 신념 등)
4. 좋은 지원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모두에게 똑같은 지원이 항상 좋은 지원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좋은 지원의 방법도 다릅니다.
A에게는 음악을 듣는 시간이 도움이 되고
B에게는 조용한 산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에게는 혼자 해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지원의 방법도 다릅니다.
5. 작은 선택도 존중합니다.
“오늘 무엇을 하고 싶어요?”
“체육활동을 할까요, 요리활동을 할까요?”
“어떤 음악을 듣고 싶어요?”
이처럼 일상 속 작은 선택도 자기 결정의 중요한 기회가 됩니다.
누군가 대신 결정해주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삶을 지원합니다.
6. 사람 중심 지원, 좋은 삶으로
PCT는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더 행복한 일상-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더 나은 지역사회- 지역과 함께하고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더 든든한 관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더 큰 가능성- 지금의 선택이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집니다.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이 원하는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PC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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