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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취업한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성공적 자립을 위한

서대문 스몰스파크(퇴근 이후 삶) 그룹별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볼링체험을 비롯해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목표로 하는 1그룹

한글을 함께 배우면서, 다양한 지역사회 문화 시설을 함께 탐방하는 2그룹

서울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장애인들이 이용하거나, 누릴 수 있는 장소를 탐색하고, 지도를 만들고 있는 3그룹

자취 요리를 만들려고 했으나, 공방활동이 더 재미 있어서 이젠 공방활동을 주로 다니는 4그룹

3년째 볼링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장애인 볼링대회 출전을 연습하는 5그룹

볼링대회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6그룹

함께 장을보고, 함께 요리를 만들면서 영양의 균형과, 다양한 재미를 추구하는 7그룹

6월 28일부터 홍대에서 기타학원에 등록해 함께 통기타 연주와 취미 동아리를 시작하려는 8그룹

총 8개의 그룹이 카페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함께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길 응원합니다.

더불어 7월 중 스몰스파크 활동과 함께 진행되는 시민옹호인 양성과정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장애인 에티켓과 스몰스파크 활동,  인식개선, 자기결정권과 같은 주제를 다뤄

장애인과 함께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안내문자 수신 동의:  https://forms.gle/aujyfpRAsPrNHgkF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