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가족지원팀 서로서로를 채워주다 "채움교실", 내 마음을 다독이는 "마음교실"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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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토), 서울관광고, 서울중앙여고가 함께 하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청소년들과의 만남. 서로서로를 채워준다는 뜻의 "채움교실"이 신나는 음악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비눗방울을 터트리며 악기를 다루는 활동을 통해 장애아동들은 싱글벙글이었답니다.
마음교실에서는 배띄우기 미술치료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산을 그리고 강을 그려 나만의 배를 띄우는 활동으로 자연과 친해지고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채움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에, 마음교실은 4째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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