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사례지원팀 '우리는 이웃사촌' 추석모임 -함께 준비하는 명절!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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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이해서 '우리는 이웃사촌'에 참여하는 이용자, 이웃사촌이 한자리에 모두 모였습니다!
장소는 북아현동 공동체마을밥상이며 명절 느낌이 나도록 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양을 준비했는데 함께 하니 많은 양의 전도 금새 완성이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서 만든 전으로 추석명절을 보내신다는 어머님들~^^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우리는 이웃사촌'은 장애인 당사자의 개별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한자리에 참여자 모두가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요. 오늘.. 다같이 모여서 인사도 나누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습니다.
정성가득 담은 맛있는 전 드시며,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상담사례지원팀 이호연팀장 (314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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