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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오후시간..

최00님은 근무를 마치고, 이웃사촌분과 함께 잠깐이나마 여유로운 오후시간을 즐기셨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광장도 둘러보고, 여유롭게 브런치카페에서 이웃사촌분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는데요.

이날은, 다른 날과 달리 퇴근 후 약속이 있어서 그런지 아침부터 기분도 좋고, 평소와 달리 옷도 신경이 쓰였고 화장도 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잠시남아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바람을 쐬는 시간이 너무 기대가 되셨다고 하십니다.

이웃사촌분도 세명의 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시는 분인데 오후시간을 활용하여 이웃사촌으로서 활동에 참여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두분, 오랫도록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사례지원팀 이호연팀장(02-3140-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