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사례지원팀 '우리는 이웃사촌'-일주일에 한번, 퇴근 후 나만의 시간이 생겨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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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웃사촌'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박00님은 고등학교에서 청소일을 하시며 두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계십니다.
퇴근후 오후 시간은 두명의 자녀를 돌보고, 집안일 하기에 바빠 본인을 위한 시간을 가져본지가 언제인지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딱 일주일에 한번! 2시간정도만이라도 시간을 내어 이웃사촌분과 박00님이 하시고 싶은 활동을 하기로 약속했고,
지난주 9월 30일에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설거지가 잘되는 뜨게용품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이웃사촌분께서는 유트브를 보시며 뜨게질 하는 법을 익혀오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뜨게질하는 법을 익힐 수 있어서 즐거우셨다고 하시는 박00님...
다음에는 이웃사촌분과 어떤 활동을 하실지~ 그 시간이, 박00님께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상담사례지원팀 이호연팀장 (314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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