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사례지원팀 '우리는 이웃사촌'-딸을 기다리는 시간이 심심하지 않아요~!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는 이웃사촌'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최00님은 복지관에서 오후 2시까지 근무를 하십니다.
큰딸 역시,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중인데 딸과 함께 집에 가기위해서 매일 2시간씩 복지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시간을 이용해 최00님이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여가활동을 지원하였는데요. 색칠공부나 십자수를 하고싶다고 하셔서 최00님이 좋아하는 푸우캐릭터 십자수를 시작하셨습니다.
딸을 기다리는 시간이 심심하지 않고, 시간도 잘가서 만들기가 즐거우셨다고 하십니다.
완성된 십자수작품은 역시나 딸방에 예쁘게 걸어주셨다고하시네요. 딸을 향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네요. ^^
-상담사례지원팀 이호연팀장 (3140-3051)-
- 이전글'우리는 이웃사촌'-일주일에 한번, 퇴근 후 나만의 시간이 생겨서 좋아요! 22.10.04
- 다음글'우리는 이웃사촌' -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기 22.10.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