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사례지원팀 '우리는 이웃사촌'-낮시간을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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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웃사촌' 프로그램 마지막 참여자로 함께 하게 된 나00님은 사전PFP를 실시하고 계획에 따라 활동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첫번째 활동으로 가장 관심이 있고, 여러번의 활동경험으로 자신이 있는 '제과제빵'을 시작하셨습니다.
북아현마을 북카페 사장님을 이웃사촌으로 초코쿠기를 만드셨는데요. 작년보다 올해 스스로 하실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서인지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의미하게 보내는 낮시간보다 복지관까지오는 길에 산책과 운동을 하고, 복지관에서 여러사람을 만나며 인사도 나누며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게 되어 좋으시다고 하셨습니다.
나00님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으며 하고싶은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상담사례지원팀 이호연 (02-314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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