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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재활정보 제공] "혼자 아플 때 부르세요" 11월부터 1인가구 병원동행 서비스
21-09-09 10:41 42회 0건

서울시가 11월부터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가 11월부터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시작한다.
“얼마 전 추간판탈출증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통증이 완화되어 퇴원을 하게 되었지만 병원에서 수납처리, 짐 꾸러미 등을 혼자서 처리하는데 절차도 까다롭고 아프기도 해서 ‘누군가가 도와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사는 이들에게 아플 때만큼 서러운 것도 없습니다. 「2020년 서울시 복지실태조사」에 따르면, 1인가구의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32.5%)가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의 어려움’이라고 답했는데요. 서울시가 11월부터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와 함께 중장년(만50~64세) 1인가구를 위한 ‘헬스케어 기반 구축’ 시범사업이 성동구에서 시행됩니다. 1인가구 누구나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합니다. 

 

서울시가 11월부터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민이 병원에 갈 때부터 집에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서비스다. 

콜센터로 신청하면 요양보호사 등 동행자가 3시간 안에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병원 출발·귀가 시 동행부터 병원에서 접수·수납·입원·퇴원 절차까지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하면 이동할 때 부축해주고, 시민이 원할 경우 진료 받을 때도 함께한다. 서울 전역 어디든 동행한다. 

이 서비스는 전 연령층의 1인가구는 물론 가족이 부재한 경우, 한부모가정 등 1인가구 상황에 처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곧 콜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은 병원에 갈 때부터 집에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동행자가 함께하는 서비스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은 병원에 갈 때부터 집에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동행자가 함께하는 서비스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당일 신청해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도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당 5,000원으로 설정했다.  연간 6회, 주중 오전 7시~오후 8시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엔 당일 이용이 어려웠을 뿐 아니라 비저소득층 시민이 민간 병원 동행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시간당 약 2만원의 비용이 발생했다. 

 

한편 서울시는 9월 17일까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사업을 수행할 전문기관을 모집한다. 10월 1일에 사업 수행기관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콜센터 전화번호를 개설하는 등 준비 작업을 거쳐 1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혼자 아플 때 부르세요" 11월부터 1인가구 병원동행 서비스 | 서울시 - 내 손안에 서울 (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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