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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이 뇌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18-06-13 00:13 33회 0건

이 글의 제목에 놀랐을 수도 있다.

단순하게 걷는 습관이 뇌가 더 창조적이 되고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사실 그렇다.

 

우리 뿐만 아니라 다수의 의사와 신경과 전문의도 이에 동의한다.

 

예를 들어 이 전문가들 중 하나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종합신경과학센터(Centro Integral en Neurociencias; Comprehensive Neuroscience Center) 이사인 

신경과 전문의 호세 오비소(Jose Angel Obeso)로, 병원에서의 그의 일상적인 업무와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의 접촉으로 그는 “하루에 한 시간 걷는 것”

가능하면 자연에서 걷는 것을 처방하는 것이 얼마나 치유효과가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이미 알고 있다시피 우울증, 혹은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상황 및 불안은 기억력, 이해력, 창조력 등과 같은 뇌에서의 기본적인 인지 과정들에 장애를 야기할 수 있다. 

매일 한 시간씩 걷는다면 이 모든 과정이 눈에 띄게 더 나아질 것이다.

 

이제 핑계댈 거리가 없다. 

이 글을 읽고 나면 당신도 이 효과적이고 치유력이 있는 방법을 실행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 믿는다. 산책을 나가보자!

 

 

“자동화된 뇌”와 불행

 

염두에 두어야 할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이 있다. 

우리가 미처 모르게 뇌가 “자동화” 되도록 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습관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 점들을 잊지 말자:

 

뇌의 가장 큰 적은 똑같은 일상이다. 

매일 똑같은 것을 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울증의 한 유형이나 피할 수 없는 좌절감에 빠지게 하며, 뇌가 조금씩 느려지게 만든다.

현실적으로 집중할 만한 새로운 자극이 없기 때문에 주의력도 예전같이 않게 되고,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이 너무나도 적어서 기억력 감퇴가 나타날 수도 있다. 

동기부여가 줄어들면 기억력도 덜 활성화 된다.

똑같은 일상은 열정과 용기가 줄어들게 해, 신경연결세포와 시냅시스가 줄어들면서 뇌에 눈에 띄게 영향을 미친다.

 

매일 매일 뇌는 자동화된 상태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더 이상 즐기거나 창조적이 될 순간들이 없어지고, 뇌는 정해진 지침만 따르게 되며, 마치 이미 명령을 해놓은 컴퓨터처럼 작동을 하게 된다.

이것은 정서적 건강 뿐만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도 큰 위험이다.

호세 오비소 박사에 따르면 자동화된 뇌는 특히 대도시에서 잘 발생된다고 하는데, 

이들은 각자의 정서적 필요성에만 보통 시간을 사용하고 오염물질과 강도 높은 스트레스에 둘러 싸여 대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이다.

 

 

개인적인 자유의 행동, 걷기

 

“걷는 사람들은 의무가 없으며, 오직 걸으면서 한 걸음씩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는 단순한 기쁨만이 있다.”

호세 오비소 박사에 따르면 효과가 첫날 나타나지는 않지만, 최소 일주일간 걸으면 걷는 것이 삶의 습관이 될 수 있다. 

바로 이 때가 치유효과를 느끼기 시작하는 때이다:

 

걸을 때는 뇌가 다른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걷는 것은 쉬우며, 누구든 할 수 있는 것에 더해 산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자연의 깨끗한 공기 때문에 기분도 더 좋아진다.

이 순간이 창조성과 정신 상태와 관련이 있는 전두엽을 자극하기 시작하는 때이며, 여기에 자연스러운 엔돌핀 분비까지 더해지면 마법이 일어난다. 

뇌는 더 큰 기쁨을 느끼고 낙관적이 된다.

 

정신 상태가 개선되면 창조성도 증가한다. 압박도 없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도 사라지며, 우리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벽도 무너진다. 

이 순간이 우리가 무언가를 다른 각도로 보게 되는 때이며, 우리가 더 편안하고, 열정적이며, 자신감이 넘치게 된다.

 

사람으로서 우리는 작은 공간에서 움직이는데 익숙하다.

집, 직장, 방문하는 레스토랑, 슈퍼마켓… 이곳들은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 찬 제한된 공간이다. 

우리가 아는 장소들은 종종 우리를 더 긴장하게 만들지만, 열린 공간의 자연에서 산책을 하는 간단한 것은 자유와 확장의 놀라운 행동이 된다.

호세 오비소 박사에 따르면 우리는 무엇보다도 자연과의 접촉을 해야 한다. 

이것은 마치 우리의 시작,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이것은 영적인 행동이 아니라, 오히려 유기적인 필요성이다.

도시 안에서 걸으면 오염물을 계속 들이쉬게 된다.

폐는 신선한 산소로 채워지는 것이 더 좋으며 눈도 뇌를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경치, 새로운 자극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다시 한 번 이 글을 통해서 당신이 매일 최소 30분간 걸을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 

공원, 산, 해변으로 가라. 

몇 주 안에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걷는 것은 진통제나 일부 비타민 보다도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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